한국음식업중앙회는 12일 서울 잠실동 롯데호텔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제22대 중앙회장에 남상만 전 중앙회 상임부회장을 선출했다.

남 회장은 서울고,연세대를 나와 서울 퇴계로의 한정식 대림정과 명동의 프린스호텔 등을 경영하고 있으며,서울 중구 문화원장,간송장학회 이사장 등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