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골드만삭스증권은 LG마이크론에 대해 7월 매출이 예상대로 취약했으나 이달부터 PDP 출하 반전으로 단기 반등 촉매가 출현할 수 있다고 기대했다.

적정가 6만1,000원으로 시장상회.

골드만은 증자 절차 완료후 잠재물량 부담도 완화될 것으로 진단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