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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권] (12일) 국고채 3년물 연 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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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권금리가 한국은행의 전격적인 콜금리 인하로 사상 최저치로 떨어졌다.

    12일 3년짜리 국고채 유통수익률은 전날보다 0.17%포인트 급락한 연 3.87%에 장을 마감했다.

    5년물 국고채 금리는 연 4.05%로 0.18%포인트 주저앉았다.

    AA-등급 회사채 수익률은 0.18%포인트 하락한 연 4.42%를 나타냈고 한경KIS로이터지수는 0.39포인트 오른 104.66을 기록했다.

    채권금리는 이날 소폭 하락세로 출발했다.

    이달 중반 이후 국채 입찰 물량이 없어 금리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란 관측이 확산되면서 연 4.0%대까지 떨어졌다.

    여기다 콜금리 인하 소식이 전해지자 하락 기조는 더욱 강해지면서 금리는 폭락했다.

    한국은행이 콜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하자 채권금리가 이를 순식간에 반영한 것이다.

    금리는 지난해 6월18일 기록했던 연 3.95%를 깨고 사상 최저치로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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