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장서 방화 관장 중화상
화재 당시 도장에는 원생들이 없었으며 화재로 인한 재산피해도 미미했다.
경찰은 최씨가 부부 싸움끝에 화가 나 자신의 몸에 인화성 물질을 뿌리고 불을지른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leey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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