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제스트] 현대건설, 원자력 안전마크 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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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오는 20일 서울 강남 한국과학기술회관 강당에서 '일본 철골·내장재(SI)주택 기술의 현황과 방향'을 주제로 건축기술 국제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에는 김수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다카다 미쓰오 일본 교토대 교수,지카쓰미 신이치 일본 건축도시디자인연구소 대표가 주제발표를 한다.
건물수명을 늘릴 수 있는 기술동향 및 사례가 세미나에서 소개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031)910-0342현대건설은 14일 원자력 발전소 건설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부로부터 '원자력 안전마크'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원자력 안전마크는 국내 원자력 발전소 기술 및 안전성 향상에 기여한 단체나 개인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지난 2002년 이 상이 도입된 이후 지금까지 총 8개 업체가 수상했으며 건설업체 중에서는 현대건설이 처음이다.
현대건설은 1970년 국내 최초의 원자력발전소인 고리 1호기 원전 건설에 참여한 후 지금까지 발주된 26기의 원전 가운데 16기를 시공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김수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다카다 미쓰오 일본 교토대 교수,지카쓰미 신이치 일본 건축도시디자인연구소 대표가 주제발표를 한다.
건물수명을 늘릴 수 있는 기술동향 및 사례가 세미나에서 소개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031)910-0342현대건설은 14일 원자력 발전소 건설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부로부터 '원자력 안전마크'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원자력 안전마크는 국내 원자력 발전소 기술 및 안전성 향상에 기여한 단체나 개인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지난 2002년 이 상이 도입된 이후 지금까지 총 8개 업체가 수상했으며 건설업체 중에서는 현대건설이 처음이다.
현대건설은 1970년 국내 최초의 원자력발전소인 고리 1호기 원전 건설에 참여한 후 지금까지 발주된 26기의 원전 가운데 16기를 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