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 번호판 확 바뀐다 ‥ 흰바탕 검은글씨 입력2006.04.02 05:19 수정2006.04.02 05: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교통안전공단과 한양대는 15일 새 자동차 번호판 개선안을 공개하고 16일 공청회를 열기로 했다. 새 번호판은 읽기 쉽도록 하기 위해 흰색 바탕에 검은색 글자를 일렬로 배치했다. 기존 사이즈보다 긴 새 번호판은 그러나 자동차 제작사들이 트렁크 부착부분의 설계를 바꿔야 하는 문제 때문에 2007년부터 사용될 예정이다. 김후진 기자 j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황석영 작가 "尹 비상계엄 자폭…2030 젊은이가 끌어내릴 것" 한국을 대표하는 문인으로 꼽히는 소설가 황석영이 12·3 비상계엄 사태와 윤석열 대통령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황 작가는 11일 서울 서대문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열린 항일혁명가기념단체연합(항일연... 2 17년전 '소녀시대' 데뷔곡이 갑자기 다시 뜬 까닭 '소녀시대'의 2007년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가 17년이 흐른 2024년 겨울 서울 도심 곳곳에서 울려 퍼지고 있다. 콘서트장이 아니라 최근 12·3 비상계엄 사태로 촉... 3 조국 '운명의 날'…오늘 자녀 입시 비리 혐의 등 대법 판결 조국(59) 조국혁신당 대표의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에 관한 대법원 판결이 12일 나온다.대법원 3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이날 오전 11시 45분 조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