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한국서비스대상'시상식이 15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렸다.


한국표준협회(회장 유영상)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 현대백화점 삼성생명 삼성테스코 금호개발 삼성화재 신한은행 등이 대상을 받는 등 모두 22개 기업이 수상했다.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