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그룹이 美 증시 투자전략에 대해 방어적 포지션를 추가로 구축하라고 조언했다. 씨티그룹글로벌마켓(CGM)증권의 레코비치 전략가는 전주말 자료에서 자본재 업종과 자유소비재 의견을 각각 시장중립과 시장하회로 낮춘다고 밝혔다. 반면 음식료 등 필수소비재는 비중확대로 상향.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