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에 '베네치아'가 있다면 대한민국에는 '베네시티'가 있다. 대표브랜드 '베네시티'로 각광받고 있는 부동산개발 전문그룹 (주)베네시티(www.benecity.co.kr)는 '좋은 도시'라는 사명에 걸맞게 고품격 주거공간 창조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이다. 실제로 시장의 흐름에 앞서 소비자의 욕구를 창조하고 차별화된 부동산 상품을 개발 공급하기 위한 베네시티의 노력은 곳곳에서 나타난다. 보다 안전하고 아름다운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을 투입하고 있다. 그림보다 아름다운 집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베네시티는 각 평형별 인테리어 작가를 따로 두고 있으며, 이들은 선택적 인테리어제를 도입해 입주민들의 개인적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맞춤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 회사가 이루어내는 삶의 공간은 '무언가 새롭고, 무언가 다르고, 무언가 특별하다 (Something new, Something difference, Something special)'는 것이 관련업계의 평이다. 실제로 이 업체는 차별화된 노력과 시공-관리기법을 인정받아 주택건설부문 100대 우수기업 50선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룩하기도 했다. 베네시티(주) 이경수 대표는 "최고의 고품격 아파트에서부터 최상의 첨단시설까지 그 품격과 가치에 걸 맞는 최고의 주거공간을 만들기 위해 프로젝트 하나 하나 분야별 최고의 전문지식인을 바탕으로 친환경적 주거공간을 연출해 나가고 있다"고 말하고 "입주 후 관리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것은 기본, 고객이 미리 헤아리지 못한 부분까지 앞서 서비스하고 기대 이상으로 실천함으로써 고객만족을 극대화하고 감동으로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특급호텔 못지 않은 서비스 및 안전에도 만전을 기했으며, 세계최고의 명품 빌트인 시스템까지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여 이름을 걸고 선보이는 새로운 개념의 주거공간이라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현재 이 회사는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부산 해운대의 '현대베네시티'를 시작으로 서울의 투자중심 축인 강동구 천호동에 강동을 대표할 특급 아파트 '대우 한강 베네시티'의 성공적인 분양과 함께 대구 칠성동 베네시티, 부산 오륙도 베네시티 등 국내 유명도시에 '베네시티' 주택공급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기업이윤의 일부를 사회로 환원하기 위해 복지관 및 장애인학교 등의 설립을 계획 중이라는 이 대표는 "끊임없는 미래도전과 가치창조를 통해 세계적인 개발업자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며 "문명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인간 중심의 미래 사회 건설과 최고의 품질로 고객만족을 지향하는 경영으로 항상 최고를 추구하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상가분양문의 02)556-5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