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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12차동시분양 11곳 437가구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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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결제원은 지난 6일부터 청약에 들어간 서울 12차 동시분양의 무주택 및 1,2,3순위 청약접수를 모두 마친 결과 모두 11개 단지에서 4백37가구가 미달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12차 동시분양에서는 모두 21개 단지에서 1천8백8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나왔다. 이 같은 미분양 물량은 지난 11차 동시분양 때의 8개 단지,3백32가구보다 더욱 늘어난 것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10·29 부동산종합대책 이후 신규 분양시장이 급격히 침체되고 있으며 그같은 영향으로 서울 동시분양에서도 당분간 대규모 미달 사태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동민 기자 gmkd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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