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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덕 재건축 안전진단 해 넘겨..주공 2.3.4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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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재건축추진아파트의 안전진단이 내년으로 연기됐다. 이에따라 재건축 안전진단통과를 재료로 반전을 노리던 이 지역 아파트가격도 다시 약세로 돌아서고 있다. 24일 업계와 강동구청에 따르면 지난 20일의 강동구 재건축심의에서 고덕주공 2,3,4단지와 시영아파트 안전진단이 서류보완 등의 이유로 내년 1월로 연기됐다. 강동구청 주택과 관계자는 "1차 서류검토결과 기술적 보완점이 많아 내년으로 안전진단심의를 연기했다"고 말했다. 이번 재건축심의에 오른 단지는 고덕 주공2,3,4단지와 시영아파트 등 총 8천여가구에 달한다. 고덕동 일대 재건축아파트 안전진단이 내년으로 연기됨에 따라 이들 지역의 아파트시세도 다시 약세로 돌아섰다. 그동안 일선 중개업소에는 주공 2단지가 12월말께 먼저 안전진단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하고 투자자들에게 매도시점을 안전 진단통과 이후로 권해왔다. 고덕주공 2단지 인근 A공인 관계자는 "2단지는 통과될 줄 알았는데 모두 내년으로 넘겨져 재건축시기가 상당히 지연될 것 같다"며 "이 때문에 아침부터 급매물로라도 처분해야 되는 것 아니냐는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여기에다 삼성물산과 LG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던 2단지의 경우 토지소유권자 과반수 이상의 동의를 얻지 못해 시공사를 다시 결정해야하는 악재까지 겹쳐 매수세가 뚝 끊겼다. 김형호 기자 chs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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