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안산신길.대구 율하2 국민임대주택단지 1만1275가구 2005년부터 공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건설교통부는 국민임대주택단지로 지정된 경기도 안산 신길지구와 대구 율하 2지구의 실시계획을 승인했다.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인 이 곳에는 무주택 서민을 위한 국민임대 아파트 5천9백93가구와 일반분양 아파트 4천9백21가구,단독주택 3백61가구 등 모두 1만1천2백75가구가 들어선다. 2005년 상반기 중 아파트 분양을 시작해 2006년 말∼2007년 초부터 입주할 예정이다. 안산 신길지구는 경기도 안산시 신길·원곡동 일대 24만6천평으로 서해안고속도로,안산선 전철(안산역) 등이 가깝고 지구 동쪽으로 고잔지구와 인접해 있어 반월·시화공단 근로자들의 배후 주거단지로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곳에는 국민임대 2천6백30가구 등 총 4천9백63가구가 들어선다. 대구 율하 2지구는 대구 동구 율하동 일대 31만1천평으로 대구시청에서 동쪽으로 9㎞ 떨어져 있으며 대구∼김해간 고속도로(예정)와 지하철 1호선(율하·신기역)이 가까워 도심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 이 곳은 북쪽에 있는 율하1·안심지구 등과 조화를 이루도록 개발되며 단지 남쪽을 흐르는 금호강 주변에 5만8천평 규모의 근린공원이 조성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출 전망이다. 국민임대 3천3백63가구 등 6천3백12가구가 건립된다. 한편 건교부는 전국 16곳의 국민임대주택단지 가운데 12곳의 실시계획이 확정됐으며 광명 소하지구와 하남 풍산지구도 올해 안에 실시계획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강황식 기자 hiska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북한산·홍제천' 홍은1동…대단지 아파트 변신

      서울 서대문구 북한산 자락과 홍제천 인근 홍은1동에 재개발, 모아타운 등 정비사업 바람이 불고 있다. 홍은13구역을 재개발한 서대문센트럴아이파크(827가구)가 작년 여름 입주한 뒤 주거 정비에 대한 주민 의지가 거세...

    2. 2

      고성 '르네오션 퍼스트뷰' 263가구

      한국토지신탁이 이달 강원 고성군 토성면에서 르네오션고성퍼스트뷰(투시도)를 내놓는다. 동해 조망권을 갖춘 데다 고속철도 호재도 품고 있어 관심을 끈다.금강종합건설이 시공하는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9층, 3...

    3. 3

      광진·성북구 모아타운 2곳 1091가구 공급

      서울 광진구 자양2동과 성북구 정릉동 모아타운이 관리계획 문턱을 넘어 사업에 탄력이 붙고 있다. 이들 사업장에서 임대주택 203가구를 포함해 1091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서울시는 최근 제3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