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논현동 사옥용 빌딩=지하철 7호선 학동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3백70평,연면적 1천7백평,지하 2층,지상 7층 빌딩. 모든 층이 사옥으로 사용 중이고 사옥으로 이용시 1,2개월 안에 모든 층 명도 가능하다. 일부 임대시 임대 수요가 풍부해 공실 염려가 없다. 대로변에 위치해 가시성이 좋고 유동인구가 많으며 인지도가 높다. 1백36억원. (02)549-0279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 빌딩=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 대학로 메인상권 내에 위치한 대지 1백50평,연면적 5백평의 8층 빌딩. 주변이 대규모 상업시설과 관람·공연·근린시설이 밀집돼 있는 상권이다. 유동인구가 많고 임대수요가 풍부하며 내·외관 관리상태가 양호하다. 보증금 10억원에 월 3천2백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47억원. (02)508-0006 ◆서울 강남구 논현동 빌딩=지하철 2호선 강남구청역 인근의 대로변 왕복 6차로 사거리 모퉁이에 위치한 대지 1백26평,연면적 4백53평,지하 1층,지상 6층 오피스 빌딩. 증축허가를 받아 놓았으며 차후 임대수익을 상승시킬 수 있다. 주변 오피스 상권 활성화에 힘입어 임대수요가 많은 편이다. 보증금 4억원에 월 2천8백40만원의 임대수익이 기대된다. 관리비는 평당 1만8천원의 수익이 예상된다. 39억원. (02)539-2493 ◆충남 태안읍 근흥면 신지도항 모텔 부지=연포해수욕장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한 5백60평 관리지역 임야. 일부 밭으로 사용 중이고 바다와 산으로 둘러싸여 있다. 서해 낙조를 조망할 수 있어 경관이 좋고 5m 도로에 접해 있다. 인근에는 안흥항과 연포해수욕장이 있고 바다낚시로 유명하다. 펜션 단지와 호텔 부지로 적당하다. 평당 1백만원. (041)667-7772 ◆서울 강남구 삼성동 대로변 빌딩=지하철 2호선 삼성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 대로변에 위치한 대지 3백평,연면적 7백평,지하 1층,지상 5층 빌딩. 근린생활시설과 오피스 등으로 임대가 용이하고 유동인구가 많다. 배후지가 두터워 인지도가 높고 증축도 가능하다.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어 임대수요가 풍부한 편이다. 70억원. (02)6677-7114 ◆서울 서초구 서초동 빌딩=지하철 3호선 양재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1백20평,연면적 5백평,지하 2층,지상 6층 빌딩. 30m 도로에 접해 있고 올해 건축됐다. 보증금 5억5천만원에 월 3천4백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55억원. (02)539-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