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적으로 12월말 종가가 796P 이상에서 마감할 확률이 73%라는 분석이 나왔다. 17일 서울증권 지기호 기술적분석가는 내년 분기 챠트상 저항선이 802,807,811P이나 월봉상 12월 종가가 전달 종가 796P를 넘어 마감할 확률이 73%로 796이하는 분할 매수 구간이라고 진단했다. 주봉상으로 788P와 784P가 지지선이므로 784~788P를 이번주 2차 지지선으로 설정. 한편 코스닥에 대해서는 18일 오전중 하락에서 상승으로 전환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