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est] 도시정비전문관리協 출범 입력2006.04.04 11:24 수정2006.04.04 11: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재건축·재개발 등 주택정비사업 전문업체들의 모임인 '한국도시정비전문관리협회'가 공식 출범했다. 협회는 43개 정비사업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팔래스호텔에서 창립 총회를 갖고 김구철 토코마 대표와 윤병묵 토다CM 대표를 공동 회장으로 선출했다. (02)542-7352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왕숙 8000가구·창릉 2500가구…공공 분양 더 늘었다 민간 분양가 급등 등의 여파로 공공택지지구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가격이 주변 시세보다 낮은 데다 ‘신도시’답게 깔끔하고 정돈된 주거 환경을 갖추기 때문이다.... 2 잠실·여의도 재건축 단지 신고가 거래 속출 토지거래허가제로 묶인 서울 송파구 잠실동과 영등포구 여의도동 재건축 단지에서 신고가 거래가 잇달았다. 최근 정부의 대출 규제 강화로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둔화하고 거래가 줄어드는 등 매수심리가 식고 있는 것과 다른 ... 3 수도권 월세가 10만원…'공유형 임대주택' 눈길 “역세권에 각종 편의시설을 잘 갖춘 오피스텔에 살면 좋겠지만 지금 제 지갑 사정으로는 꿈도 못 꾸죠. 다른 사람과 집 한 채를 저렴하게 나눠 쓰는 셰어형 임대주택이 있다고 해서 관심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