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건설업 중립..미분양 감소 힘들 듯 입력2006.04.04 11:11 수정2006.04.04 11: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일 현대증권 차진호 연구원은 전반적인 주택경기건설 위축으로 연말까지 주택건설실적이 전년대비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다주택보유자에 대한 보유세 강화나 분양권 전매금지 등에 따른 주택수요 부진으로 미분양 주택이 감소하기 힘들 것으로 진단했다. 건설업종 투자의견 중립.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사업성 낮아 구역해제된 '이곳' … 강북 첫 '르엘' 단다는데 성동구 금호21구역 재개발사업 ‘탄력’시공사 롯데건설 참여 … 내년 2월께 확정지하철 3호선·5호선 신금호역 ‘더블역세권’동호대교 등 인접... 2 "몸테크 엄두 못 내면서 한강벨트만?"…2030에게 현실 조언 ['영포티' 세대전쟁] 부동산자산은 종종 세대 갈등의 언어로 번역된다. 20·30대는 기성 세대를 향해 '먼저 올라간 뒤 사다리를 걷어찼다'는 차가운 시선을 보내고 있지만, 정작 40대는 부동산 광풍 속에서 ... 3 부동산시장 전망 안갯속…살아남는 자산의 조건 [김용남의 부동산 자산관리] 현재 글로벌 부동산 시장은 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 짙은 안개 속에 갇혀 있습니다. 시장 회복 속도와 금리 향방에 대한 전망이 엇갈리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그 어느 때보다 불투명한 시야 속에서 항해를 이어가고 있습니...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