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경제협의회가 27일 내놓은 '대형 건설업체 경영실적'분석자료에 따르면 올 들어 3분기까지 25개 대형 건설업체의 국내 수주실적은 42조5천4백6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2조2천3백35억원)보다 32% 늘어났다. 반면 이들 업체의 이 기간 중 해외 수주실적은 2조7천2백37억원에 불과해 지난해(3조7천5백64억원)보다 27.5% 줄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