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삼성동 빌딩=지하철 7호선 강남구청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대지 2백65평,연면적 1천4백평의 9층 빌딩.업무시설 밀집지역으로 유동인구가 많다. 보증금 32억원에 월 임대료 4천7백만원(관리비 2천7백만원)을 받고 있다. 1백억원.(02)3443-5223 ◆경기 성남시 분당 지하상가=지하철 분당선 미금역 인근에 위치한 대지 2백93평,연면적 1천5백평 건물의 지하상가. 면적은 3백28평(전용면적 2백23평)이고 층고 5m로 높다. 골프 20타석을 설치할 수 있다. 10억원.(031)702-0045 ◆서울 강남구 삼성동 빌딩=지하철 2호선 삼성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3백10평,연면적 3천1백평의 14층짜리 빌딩.층당 면적이 넓고 층고도 높은 편이다. 주변에 오피스빌딩과 근린생활시설이 대거 모여 있다. 3백50억원.(02)552-6705 ◆서울 강남구 역삼동 대로변 빌딩=지하철 2호선 선릉역이 걸어서 3분.대지 2백50평,연면적 8백평의 6층 빌딩.대로변에 위치한 데다 주변 상권이 양호해 전시장 음식점 등으로 이용할 수 있다. 1백억원.(02)6207-6204 ◆서울 강남구 청담동 빌딩=지하철 7호선 강남구청역에서 걸어서 7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4백50평,연면적 9백평의 5층 빌딩.50m 대로변에 접해 있다. 사옥용으로 적당하다. 지난 86년 준공돼 리모델링과 증축으로 가치 상승도 기대된다. 1백40억원.(02)6677-7114 ◆인천 서구 심곡동 상가건물=지하철 인천선 계산역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1백20평,연면적 2백70평의 5층 건물.35m 도로에 접해 있다. 인천서구청,청라경제특구지역 등이 가깝다. 융자 5억원과 보증금 3억원에 월 1천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17억원.(032)566-4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