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가 '디오트' 분양 ‥ 쌍용건설 입력2006.04.04 09:52 수정2006.04.04 09:5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쌍용건설은 동대문 청평화시장 뒤편 옛 KT&G 성동지점 부지에 짓는 의류상가 '디오트'의 상가 잔여물량을 분양 중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지하 1층과 지상 4층에 위치한 30여개 점포로 분양가는 평당 1천3백50만∼2천1백40만원이다. 주변 상가에 비해 20% 정도 넓은 점포당 1.5평 규모를 확보했고 옥상에는 3백40평짜리 옥상정원을 마련,차별화시켰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개점은 2006년 5월 예정이다. (02)2232-0040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 시국에 사고팔고"…전국서 가장 많이 거래된 단지는? 2 부동산 시장 어떻게 될까…8년 전 朴 탄핵 때 보니 3 "이 와중에도 '내 집 마련'은 해야지"…‘알짜 단지’ 쏟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