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굿모닝신한증권 권재민 연구원은 지속적인 대출증가와 신용카드부문에 대한 낮은 의존도,그리고 이익대비비용 비율의 향상으로 부산은행의 EPS가 향후 2년간 연평균 15.8%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투자의견을 목표가 7,200원에 매수로 제시했다. 매력적인 수준의 5.1% 배당수익률 수준 또한 주가에 긍정적인 모멘텀을 제공할 것으로 추정.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