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건 국무총리와 진대제 정보통신부장관(오른쪽)이 한국경제신문 다산홀에 전시된 제10회 대한민국 멀티미디어 기술대상 수상작을 둘러보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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