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투증권이 탑엔지어니링을 신규 추천했다. 8일 대투증권 임세찬 분석가는 6세대 수주 증가와 대만 수출확대 그리고 유기EL제품 다양화 등에 힘입어 탑엔지니어링의 2분기 외형과 이익 급증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임 분석가는 또 올해와 내년 주당순익 전망치를 각각 729원과 857원으로 제시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