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상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 시상식이 4일 서울 중구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아파트,친환경,브랜드 등 모두 16개 부문에 걸쳐 18개 업체에 주거문화대상이 수여됐다.


대상을 받은 현대산업개발 이방주 대표이사(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 등 수상업체 대표들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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