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정보] 양재동 예미파크 … 예미종합건설 입력2006.04.03 15:33 수정2006.04.03 15: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급빌라 전문 건설업체인 예미종합건설이 서울 양재동 385에 들어서는 28~36평형 아파트 '예미파크'를 분양한다. 양재대로와 강남대로에 인접해 있고 농협하나로마트와 양재 꽃시장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다. 전가구에 2대의 주차면적이 제공되며 연 6.3%의 저리융자가 알선된다. 분양가는 평당 8백50만원.실입주금은 9천만원부터. (02)529-5707,011-9903-4534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로에너지·층간소음 규제…"올 분양가 평당 5000만원 넘을 것" “올해도 공사비가 최소 10% 오를 것 같습니다.”(대형 건설사 분양 담당 팀장)원자재값·인건비 상승 등 공사비와 분양가 인상 요인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 당장 오는 6월부터 30... 2 "단열재·창호 싹 다 바꿔야할 판"…건설사들 '처참한 상황' 오는 6월 ‘제로에너지 건축 의무화’ 시행을 앞두고 A건설사는 비용 부담에 고민이 깊어졌다. 전용면적 84㎡ 기준 가구당 공사비 증가분이 정부 예측치(130만원)를 두 배 웃도는 293만원으로 ... 3 "연봉 꼬박 모아도 서울 아파트 한평도 못 산다니…" “연봉을 꼬박 모아 서울 아파트 한 평(3.3㎡) 사기도 어려워질 줄 몰랐습니다.”작년 말 서울의 한 아파트 청약에 당첨된 뒤 저층인 점이 마음에 걸려 포기한 30대 직장인 A씨는 당시 결정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