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오피스텔 불황 돌파 '이색 마케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공급과잉 및 '주택간주'에 따른 양도세 부과 등의 악재로 오피스텔 시장이 냉각된 가운데 주택업체들이 난국돌파를 위해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동보주택산업은 경기도 분당 수내역 인근에 짓는 '동보 노빌리티'를 분양하면서 '마이너스 옵션제'와 '임대수익 보장제'를 실시하고 있다. 마이너스옵션제는 고객이 주거용이 아닌 업무용으로 원할 경우 가전제품 등 빌트인 시설물의 가격을 분양가에서 빼주는 것으로 평형에 따라 7백만∼9백50만원 분양가 인하 효과가 있다. 임대수익 보장제는 잔금 납부 뒤 1년 동안 20평형대는 월 50만원,40평형대는 월 70만원의 임대료를 고정적으로 지급하는 방식이다. 이 오피스텔은 22∼43평형 1백5실로 분양가는 평당 4백90만원선이다. (031)716-8277 희성건설은 수원 인계동에서 선보이는 오피스텔 '오피앙'에 '서비스포트'라는 특화된 공간을 마련했다. 1층에 약 40평 크기로 조성되는 이 공간에서는 입주자들이 손님을 맞거나 작은 모임을 가질 수 있다. 이 공간은 공유면적이 아니어서 분양가에 포함되지 않는다. 이 오피스텔은 11∼26평형 2백73실로 분양가는 평당 4백60만원선이다. (031)267-0690 태림const는 서울 관악구 신림4동에 건립하는 'e-샤르망' 오피스텔을 선시공·후분양 방식으로 공급 중이다. 12평형 56실을 모두 보증금 1천만원에 월 임대료 55만∼65만원으로 임대한 뒤 분양하는 게 특징이다. 물론 가구 에어컨 세탁기 등이 빌트인으로 갖춰져 있다. 분양가는 평당 6백90만원선이다. (02)851-9675 이밖에 (주)코업은 영등포구 양평동에 짓는 '오목교역 코업 레지던스'의 회사 보유분(1백실)을 공급하기 위해 오피스텔 1채를 경품으로 내걸고 백화점과 공동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다. 행사 기간 중 계약자에 한해 준공 후 1년 간 최저 수익률(10%)을 보장해 준다. 8∼24평형 7백44실로 분양가는 평당 6백60만∼7백만원선이다. (02)761-7774

    ADVERTISEMENT

    1. 1

      "현금부자들 탐낼만하네요"…15억 웃돈에도 '우르르' 몰렸다

      지난 3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209호 경매법정. 머리가 희끗희끗한 중년부터 아기를 안은 부부까지 150여 명이 몰려 66석 규모의 법정 안팎은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이날 경매로 나온 39개 물건 중 용산...

    2. 2

      "양도세 부담에 급매물 증가…전·월세 시장은 불안 우려"

      “상반기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임대사업 관련 규제 등 정부 정책이 시장 향방을 결정할 겁니다. 집값 상승세가 한풀 꺾일 것으로 봅니다.”학계·분양·금융 분야 전문...

    3. 3

      위례신사선, 18년만에 본궤도…교통호재로 송파·성남 '들썩'

      서울 강남업무권역(GBD)과 위례신도시를 연결하는 ‘위례신사선’ 경전철 사업이 재정사업으로 전환해 18년 만에 본궤도에 오른다. 서울시는 계획 변경과 예비타당성조사를 병행해 사업에 속도를 낼 방...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