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분양가 37% 올려 .. 올 서울 동시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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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 침체속에서도 신규 아파트 분양가는 갈수록 치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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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해 서울지역 동시분양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인 평당 8백67만원보다 36.6%나 오른 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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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에 부동산 전문가들은 "턱없이 높게 책정된 분양가는 기존 아파트값을 끌어올리고, 이 시세는 다시 분양가를 끌어올리는 악순환이 계속될 것"이라며 우려하고 있다.
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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