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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도신도시 웃돈 최고 3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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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송도신도시에서 공급된 아파트의 프리미엄(웃돈)이 최고 3천만원선에서 형성되고 있다. 인천시의 2002년 3차 동시분양 당첨자가 발표된 17일 풍림산업 및 금호건설의 모델하우스 주변에는 공증형태로 분양권 거래가 간간이 이뤄졌다. 프리미엄은 풍림아이원 33평형이 7백만∼1천5백만원선에서 형성됐다. 이 아파트 46평형의 프리미엄은 3천만원대를 기록했다. 또 금호베스트빌 32평형에는 5백만원의 프리미엄이 붙었다. 49평형대에는 프리미엄이 거의 붙지 않았다. 인천지역 중개업소 관계자는 "분양권 전매제한이 적용되는 투기과열지구여서 찾는 사람이 거의 없다"며 "실제 거래는 떴다방(이동식중개업소)들이 부르는 호가보다 5백만원 정도 낮은 선에서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내집마련정보사의 김영진 사장은 "분양가가 5백90만∼6백70만원대로 높아 프리미엄이 그다지 높지 않게 형성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송도신도시에서는 금호건설과 풍림산업이 인천시 3차 동시분양을 통해 모두 3천8백44가구(33∼65평형)를 공급했다. 조성근 기자 tru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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