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뉴타운 건설 앞당겨" .. 이명박 시장 한경 인터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시의 뉴타운 개발사업이 경기대책의 일환으로 앞당겨질 전망이다. 올해 선정될 2차 뉴타운 대상지역도 당초 알려진 5~6곳보다 더 확대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명박 서울시장은 15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국내 경기가 계속 나빠질 경우 경기부양 차원에서 뉴타운 개발사업 대상지역을 확대하고 착공 시기도 앞당길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는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가 최근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치를 7%에서 5%로 낮추는 등 국내경기 악화가 예상되는 상황을 염두에 두고 차기 정부의 경기대책과 연동해 조기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청계천 복원사업과 관련, "청계천변의 건물 높이와 용적률을 제한해 마구잡이식 건축을 막겠다"고 강조했다. 또 "행정수도 이전은 경제적 측면에서 검토가 이뤄져야 하고 통일 후 어떻게 할지도 고려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기호.주용석 기자 khpar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李 "다주택자 집 팔면 전월세 부족?…오히려 수요 줄어 집값 안정"

      다주택자 규제가 전·월세 시장을 자극할 것이라는 우려에 이재명 대통령이 반박했다. 다주택자의 전·월세 공급이 줄어드는 것만큼 임대차 수요가 감소해 영향이 없을 것이란 설명이다. 전문가들은 매...

    2. 2

      압구정 현대, 호가 11억 '뚝'…집주인들 급매 내놓는 이유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기대에 호가를 높여온 서울 노후 아파트 단지 집주인들이 급매물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대표적 재건축 단지인 강남구 압구정현대는 최고 실거래가 대비 11억원가량 호가가 내렸다. 정부...

    3. 3

      '용인 수지' 주간 상승 1위…올들어 4% 넘게 뛰어

      지난주 전국 시·군·구 가운데 한국부동산원 기준 아파트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경기 용인 수지구였다. 한 주 동안 0.55% 뛰었다. 올해 상승률은 4.09%다. ‘규제 풍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