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주택사업 등록업체 4757社 .. 9년만에 '最多'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해 주택경기 호황에 힘입어 1년에 20가구 이상의 주택을 짓는 주택사업 등록업체가 크게 늘어나 9년 만의 최다 업체수를 기록했다. 10일 대한주택건설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주택사업 등록업체는 모두 4천7백57개사로 1993년 말(6천1백46개사) 이후 최대치를 나타냈다. 이는 99년부터 등록업체 말소요건이 완화된 가운데 지난해 아파트 등 주택분양이 활황을 보이면서 주택사업에 새로 진출한 업체들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해 말 등록업체수는 1년 전보다 8백28개사가 늘어 하루 평균 2.3개사가 주택사업에 신규 진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강황식 기자 hiska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공시가격 상승이 말해주는 주택시장의 구조적 변화 [김효선의 부동산이지!]

      2026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발표된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전국 평균 9.16% 상승했습니다. 2022년 17.2% 급등한 이후 2024년 하락(-4.6%), 2025년 소폭 반등(1.52%)을 거쳐 다시 큰 폭의 ...

    2. 2

      재산세는 집값을 잡는 수단이 아닙니다 [심형석의 부동산 정석]

      재산세란 지역 인프라 공공서비스 이용에 대한 부담금의 성격입니다. 단지 납세 편의를 위해 재산가치에 대한 과세의 성격을 띠는 겁니다. 왜냐하면 자산의 규모가 곧 납세능력이라는 전제에서 재산가치에 비례해 부담을 지우는...

    3. 3

      늘어나는 재건축 단독 입찰…입주 빨라진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 현대아파트 등 주요 재건축·재개발 사업장에서 대형 건설사가 ‘무혈입성’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공사비 인상과 정비사업 규제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자 건설사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