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경.부동산 114 '매물마당'] '서울 강남구 청담동 빌딩' 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 강남구 청담동 빌딩=압구정로 패션거리에 위치한 대지 2백5평,연면적 6백90평의 지하1층,지상5층 빌딩.근린생활시설과 사무실로 임대 중이고 최근에 내부수리를 마쳤다. 패션지역으로 특화된 고급상권에 속해 투자가치가 높은 편이다. 88억원.(02)6677-7114 서울 강남구 청담동 상가(임대)=청담동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거리 대로변에 위치한 상가건물의 1.2층 2백평 상가. 두 층은 계단으로 연결된다. 20억원 상당의 인테리어와 주방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며 권리금은 협의해 조정할 수 있다. 임대 조건은 보증금 10억원에 월 3천8백50만원.(02)552-6705 서울 강남구 삼성동 빌딩=지하철 2호선 삼성역이 걸어서 10분 거리.대지 4백평,연면적 2천1백평의 지하3층,지상7층 빌딩.48m 도로에 붙어 있다. 자동차 80대를 세울 수 있는 공간이 있다. 1백50억원.(02)552-8358 인천 남동구 서창동 상가=제2경인고속도로 서창IC에서 차로 2분 거리에 위치한 18평짜리 단지내 상가점포.부동산중개업소와 분식점으로 임대 중이다. 보증금 5천만원에 월 2백만원의 임대 수익이 있다. 2억6천만원.(031)392-8444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모텔부지=중부고속도로 일죽IC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8백12평 모텔부지.안성CC에 인접해 있고 17번 국도와 붙어 있다. 일반 숙박시설 및 근린생활시설 허가를 받아놓은 상태이다. 투자용으로 적당하다. 5억2천5백만원.(031)908-3838

    ADVERTISEMENT

    1. 1

      李 "다주택자 집 팔면 전·월세 부족?…오히려 수요 줄어 집값 안정"

      다주택자 규제가 전·월세 시장을 자극할 것이라는 우려에 이재명 대통령이 반박했다. 다주택자의 전·월세 공급이 줄어드는 것만큼 임대차 수요가 감소해 영향이 없을 것이란 설명이다. 전문가들은 매매 수요 전환 속도, 입주 물량 감소 등이 관건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 대통령은 지난 21일 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다주택자나 임대사업자가 집을 팔면 전·월세 공급도 줄겠지만 그만큼 무주택자, 즉 전·월세 수요도 줄어든다”며 정부의 다주택자 규제 정책으로 전·월세 가격이 상승할 우려가 있다는 주장에 정면으로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주택 매매시장에 매물이 증가함으로써 집값이 안정되고 그에 따라 전·월세도 안정되는 것이 논리에 부합한다”고 강조했다. 다주택자의 매물 출회가 가격 안정 요인으로 작용하고, 실거주자가 이를 매수할 때 그만큼 전·월세 수요가 줄어들어 전·월세가 상승하는 부작용은 크지 않다는 의미다.다주택과 주택임대사업을 지금보다 늘리는 게 서민 주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현 상태에서 주택임대사업자와 다주택자가 대폭 늘어나면 집값(그에 연동되는 주택임대료)이 오를까, 내릴까 생각해 보면 답은 간단하다”며 “다주택과 임대사업을 압박하면 전·월세 부족으로 서민 주거 불안이 심화한다는 주장은 집값 상승과 전·월세 부족의 주요 원인인 다주택과 주택임대사업을 비호하는 기적의 논리”라고 지적했다.이에 대해 한국개발연구원(KDI) 교수 출신 윤희숙 전 국민의힘 의원은 22일 “전·월세 사는 사람 다 쫓아내고 현금부자들 재테크

    2. 2

      압구정 현대, 호가 11억 '뚝'…집주인들 급매 내놓는 이유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기대에 호가를 높여온 서울 노후 아파트 단지 집주인들이 급매물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대표적 재건축 단지인 강남구 압구정현대는 최고 실거래가 대비 11억원가량 호가가 내렸다.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과 부동산 보유세 인상 우려에 버티던 집주인이 앞다퉈 가격을 낮추고 있어서다.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실거주할 수 있는 재건축 추진 단지 내 전세 물건은 실종되다시피 해 정비사업 현장의 혼란이 커지고 있다. ◇호가 낮추는 집주인들22일 업계에 따르면 강남구 압구정동 압구정현대 6·7차 전용면적 144㎡의 호가는 최근 70억원까지 내렸다. 1978년 준공된 현대6·7차(1288가구)는 압구정3구역에 속해 서울 강남권에서도 고가 재건축 아파트로 꼽힌다.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재건축 기대에 실거래가가 지난해 7월 81억원까지 올랐다. 그러나 최근 정부가 오는 5월 9일 이후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 유예를 종료하기로 하면서 상황이 급변했다. 세 부담 증가를 우려한 집주인이 일제히 호가를 낮추면서 지난달 83억원에 달하던 호가는 70억원까지 내려갔다. 압구정동 K공인중개업소 대표는 “이달 정부 발표 직후 바로 호가를 4억원 내린 집주인도 있다”며 “잠재 매수자는 가격이 더 내려갈 것이라고 생각해 60억원대 매물을 기다리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사정은 서울 내 다른 정비사업 추진 단지도 마찬가지다. 대부분 지난해 재건축 기대에 호가가 크게 뛴 곳들이다. 송파구 올림픽선수기자촌은 최근 전용 83㎡ 호가가 28억9000만원까지 떨어졌다. 직전 실거래 최고가(32억원)보다 3억1000만원 내린 가격이다.서초구에서 리모

    3. 3

      '용인 수지' 주간 상승 1위…올들어 4% 넘게 뛰어

      지난주 전국 시·군·구 가운데 한국부동산원 기준 아파트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경기 용인 수지구였다. 한 주 동안 0.55% 뛰었다. 올해 상승률은 4.09%다. ‘규제 풍선효과’ 지역으로 주목받는 경기 구리(0.38%)가 뒤를 이었다. 경기권이 상대적으로 덜 오른 데다 절대 금액이 적어 수요가 몰리고 있다. 서울 성동(0.29%), 강서(0.29%), 광진(0.27%) 등도 많이 오른 편에 속했다.22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지난 13~19일 전국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된 아파트는 서울 성동구 옥수동의 ‘래미안옥수리버젠’이었다. 13일 전용면적 134㎡ 물건이 31억4500만원에 손바뀜했다. 송파구 잠실동 ‘리센츠’가 두 번째로 비싸게 거래됐다. 전용 59㎡ 매물이 14일 31억원에 손바뀜했다. 이어 양천구 목동 ‘목동신시가지 4단지’ 전용 65㎡(24억3000만원), 송파구 거여동 ‘송파시그니처롯데캐슬’ 84㎡(22억3000만원), 양천구 목동 ‘목동신시가지 4단지’ 47㎡(21억원) 등의 순이었다.전용 84㎡ 기준 전세 보증금이 가장 비싼 단지는 서초구 잠원동 ‘아크로리버뷰신반포’였다. 14일 17억5000만원에 임차인을 들였다. 강남구 대치동 ‘래미안대치팰리스’(16억8000만원), 서초구 서초동 ‘래미안서초에스티지S’(15억원)가 뒤를 이었다. 전용 59㎡ 기준으로는 강남구 개포동 ‘개포래미안포레스트’의 전세 보증금이 가장 높았다. 13일 11억5000만원에 임차 거래를 체결했다.임근호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