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est] 둔촌주공 재건축 수주 .. 대림산업 컨소시엄 입력2006.04.03 01:59 수정2006.04.03 02: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림산업 컨소시엄이 최근 서울 강동구 둔촌동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됐다. 컨소시엄에는 대림산업을 비롯 삼성물산 SK건설 롯데건설 등이 참여한다. 1980년 입주한 둔촌주공은 저층1(1천3백50가구)·2단지(9백가구)와 고층3(1천4백80가구)·4단지(2천1백80가구)로 대지 16만9천여평에 1백44개동 7∼34평형 5천9백30가구 규모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흥 CBD’ 부상하는 서소문로, 1.6조원 PF 두달만에 조달 마쳐 서울 중구 서소문구역 11·12지구 사업이 1조6000억원 규모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마쳤다. 모집을 시작한 지 한 달여 만이다. 올해 PF가 냉각되면서 '선임차', '선매입... 2 대우건설, 영등포5가 재개발 시공사 선정…5100억원 규모 대우건설이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5가 일원에 위치한 '영등포1-11 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사업은 1만1961㎡ 부지에 지하 9층~ 지상 39층 4개 동, 820가... 3 [단독] 강호동도 손 털었다…가로수길 빌딩 166억에 매각 방송인 강호동이 최근 신사동 빌딩을 매각했다.16일 한경닷컴 취재 결과 강호동은 올해 11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메인상권 코너에 있는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건물을 166억원에 매각했다.이 건물은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