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est] 인천 분양가 올들어 30% 올라 입력2006.04.03 01:59 수정2006.04.03 02: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동산정보제공업체인 유니에셋은 지난 3월 이후 인천지역 아파트 평당 분양가를 분석한 결과 지난 3월 4백39만원에서 12월(3차 동시분양 기준)에는 평당 5백75만원으로 9개월 만에 30.9%(1백36만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월별로도 지난 6월 평당 4백61만원에서 7월 4백88만원,10월 5백16만원 등으로 매달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폭염보다 뜨거운 7월 청약 열기"…수도권 1순위 경쟁률 역대 2위 이달 수도권에 공급한 아파트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이 평균 100 대 1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과 경기 인기 주거지에서 아파트 공급이 잇따르자 수요자가 청약시장에 대거 몰린 영향이다.26일 부동산R114(렙스... 2 '고양 장항 아테라' 760가구 분양 금호건설과 GS건설이 각각 컨소시엄을 이뤄 짓는 경기 ‘고양 장항 아테라’(투시도)와 인천 ‘검단 아테라 자이’가 26일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에 나선다.금호건설 컨소시엄(... 3 전용 40㎡이하 소형도 월세·매매 동반 강세 수도권 아파트 매수세가 강해지면서 전용면적 40㎡ 이하 초소형 아파트의 월세와 매매가격이 동반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사기 여파로 비아파트 전·월세 수요가 줄어든 것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