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케이에프에스는 최대주주인 우리사주조합장 배규환의 회사 지분율이 우리사주 일부 인출로 인해 종전 11.56%(83만2천122주)에서 9.09%(65만4천216주)로 떨어졌다고 4일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