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YNK는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온라인 미팅게임사이트 '캔디바'가 오픈된지 10개월만에 누적회원 200만명,월매출 10억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9월 최고 하루 매출 3천3백만원을 기록한 캔디바는 한달만에 최고 하루 매출 4천7백만원을 돌파 지난달 매출액이 10억원을 넘어섰다고 덧붙였다. 또 지난 3일에는 누적회원수가 2백만명을 돌파,지난 9월24일 회원수 1백만명에서 한달만에 회원수가 2배로 늘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