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교부 차관보 최재덕씨 입력2006.04.02 22:50 수정2006.04.02 22: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는 18일 건설교통부 차관보에 최재덕(崔在德·54) 대도시권 광역교통정책실장을,대도시권 광역교통정책실장에 김일중(金一中·55)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원을 각각 전보 발령했다. 또 중토위 상임위원에는 정수일(丁守日·53) 육상교통국장을 승진 발령했다. 강황식 기자 his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간만에 관광객 바글바글 했는데…'계엄 사태'에 명동 울상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령을 선포한 이후 명동 등 서울 주요 상권과 여의도, 광화문 호텔가 분위기가 얼어붙었다.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평일인 이날 낮 명동 거리는 외국인 관광객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지만 길거리나 매장이... 2 삼성물산, 스위스 히타치에너지와 협업…'160조' HVCD 시장 공략 삼성물산이 스위스 히타치에너지와 손잡고 초고압직류송전(HVCD) 시장 공략에 나선다. 에너지 손실 없이 안정적으로 장거리 대규모 송전이 가능토록 하는 사업이다. 전세계 데이터센터가 늘면서 전력 수요가 증가하... 3 한남4구역에 사활 건 현대건설…'공사비 인하·책임준공' 확약 현대건설이 한강 변 정비사업 대어인 한남4구역 재개발 사업 수주에 사활을 걸었다. 조합이 제시한 금액보다 공사비를 인하하고 책임준공과 대물변제 등을 확약했다.현대건설은 조합원 이익을 극대화하는 사업 조건을 한남4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