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부동산 114 '매물마당'] '경기 양평군 강상면 전원주택지'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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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 강상면 전원주택지=서울에서 자동차로 30분 거리에 위치한 5백91평 규모의 밭.지난 98년 모텔신축 허가를 받았으나 시간이 오래 지나 허가가 취소됐다.
용도변경이 가능하며 주변에 별장 및 전원마을이 형성돼 있다.
평당 30만원.(02)420-8300
서울 서초구 방배동 빌딩=지하철 4,7호선 환승역인 총신대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1백25평,연면적 4백10평 규모의 빌딩.주변에 상가와 오피스가 밀집돼 있고 유동인구가 풍부해 임대수요가 많다.
신축 건물이라 외관이 깨끗하고 주변 상권이 발달돼 있다.
현재 보증금 2억8천만원에 월 1천9백50만원의 임대수익을 올리고 있다.
27억원.(02)508-7797
서울 광진구 화양동 빌딩=지하철 2,7호선 환승역인 건대입구역에서 걸어서 1분 거리에 위치한 지상5층 지하2층의 빌딩.연면적 8백12평 규모이며 일반상업지역에 포함돼 있어 증축이 가능하다.
유동인구가 많아 상권이 활성화돼 있다.
현재 보증금 18억원에 월 2천1백만원(관리비 제외)의 임대수익을 올리고 있다.
59억원.(02)6207-6204
서울 송파구 방이동 상가주택=지하철 5호선 방이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한 지상7층,연면적 4백85평 규모의 임대용 상가주택.현재 보증금 10억원에 월 1천2백만원의 임대수익을 올리고 있다.
33억원.(02)420-0959
서울 강남구 청담동 빌딩=지하철 7호선 청담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1백90평,연면적 8백20평,지하2층,지상6층 규모의 빌딩.길이 35m짜리 대로변에 위치해 있으며 주변에 사옥과 병원이 많다.
중앙 냉난방식이며 외벽이 대리석으로 되어 있다.
사옥용으로 적당하다.
68억원.(02)552-8358
서울 강남구 역삼동 빌딩=지하철2호선 역삼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3백60평,연면적 1천9백평 규모의 빌딩.지하2층,지상10층으로 지은지 4년 됐다.
건물 외관이 깨끗하며 건물 1개층의 높이가 4미터다.
내부에 기둥이 없어 공간이 매우 넓게 느껴진다.
현재 건물의 절반을 사옥으로 사용중이다.
70여대의 주차공간이 있으며 건물 옥상에 광고탑도 설치할 수 있다.
1백30억원.(02)6677-7114
서울 강남구 논현동 대로변 빌딩=강남 논현로변에 위치한 대지 2백2평,연면적 1천22평,지하3층,지상8층 규모의 빌딩.광고탑이 설치돼 있고 도로코너에 인접해 눈에 잘 띄는 건물이다.
현재 보증금 6억2천3백만원에 월 5천5백50만원의 임대수익을 올리고 있다.
79억원.(02)6207-6204
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