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SK, 녹번3구역 주택지 공동시공사로 선정 입력2006.04.02 22:17 수정2006.04.02 22: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우건설과 SK건설은 최근 서울 녹번 제3구역 주택재개발 공동시공사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서울시 은평구 녹번동 일대 2만2천1백85평의 일반주거지역에 지하 2층,지상 20층짜리 아파트 20개동(1천2백64가구)을 짓는 것이다. 평형은 16∼42평형으로 이뤄지며 2005년께 5백여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이 곳은 북한산자락에 접해있으며 지하철 3호선 불광역이 인근에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개포동 재건축 '1500억' 날릴 판…도대체 무슨 일이길래? 재건축 과정에서 비교적 소수인 상가 조합원을 일방적으로 배제할 순 없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상... 2 '탄핵정국'에 아파트 공급난까지…"당장 내년부터 난리" 내년부터 아파트 입주량이 감소세로 돌아서 공급난이 현실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3 '신생아 대출' 신혼부부에 '딱'…학군·직장까지 갖춘 곳, 어디? 정부의 대출 규제 기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 집 마련을 위해 ‘신생아 특례대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