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18:49
수정2006.04.02 18:52
현대산업개발 자회사인 아이앤콘스가 서울 관악구 남현동 예술의 마을에 짓는 '현대 I빌라'를 분양한다.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지어지는 이 빌라는 22∼37평형 14가구로 선착순으로 동·호수를 지정해 계약 할 수 있다.
분양가는 평당 6백35만∼6백91만원이다.
지하철 2호선과 4호선이 만나는 사당역까지 걸어서 10분 거리다.
관악산과 시내 전경을 내다볼 수 있는 조망권을 갖추고 있다.
(02)587-1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