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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탁.김이현씨, '건설인의 날' 금탑훈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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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탁 (주)태영 대표이사와 김이현 아티포트 대표이사가 22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건설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또 이상달 정강중기(주) 대표이사와 홍평우 우진설비(주) 대표이사가 은탑산업훈장을,윤만근 삼성물산 상무이사와 김무현 (주)진아건축 대표이사가 동탑산업훈장을 각각 받았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이밖에 건설산업발전에 기여한 업계 및 유관단체 임직원 34명에게 정부포상이 주어졌다. 조성준 대우건설 부장과 정태천 경화엔지니어링 대표 등 72명은 건설교통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박영신 기자 yspar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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