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섭 KGI증권 애널리스트는 19일 반도체 관련주를 매수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밝혔다. 그는 7월까지 반도체 D램 가격이 회복될 것으로 보이지 않는데다 하반기 미국경기의 회복마저 불투명한 상황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미국경기의 회복, PC수요 회복 등을 먼저 확인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지적했다. (서울=연합뉴스) 윤근영 기자 keunyou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