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31일 개막식 및 개막전에 서울시농아인협회와 자매결연한 중.일 언어장애인연맹 단체장을 초청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초청된 사람은 투토무 아카호시 도쿄도 다마시협회장 등 일본측 3명, 유조인 하남성농아인협회장 등 중국측 2명, 진홍장 한국농아인협회 서울시협회장 등 한국 관계자 2명 등이다. (서울=연합뉴스) 김성진 기자 sungji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