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인텍은 사업다각화를 위해 경기도 안성에 27억8천5백만원을 투자해 연면적 6천349㎡ 규모의 공장을 신축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공장은 단열판넬 제품 연간 1백만㎡ 규모의 생산시설을 갖추게 된다.투자기간은 오는 9월말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