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12:31
수정2006.04.02 12:33
남해종합건설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짓는 아파트 '남해오네뜨' 48가구 중 조합원 분을 뺀 18가구를 선착순으로 공급한다.
20가구 미만이어서 서울지역 동시분양에 참가하지 않고 임의분양한다.
49∼54평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평당분양가는 1천3백90만∼1천4백90만원이다.
견본주택은 지하철 2호선 교대역 3번출구와 7번출구 사이에 마련돼 있다.
(02)532-2901
조성근 기자 tru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