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12:16
수정2006.04.02 12:19
서울 남대문시장 중앙통로 사거리에 액세서리 테마상가인 '코코크럽'이 점포를 분양한다.
지상 1∼4층은 액세서리,5층은 금융기관,6∼7층은 의료기관 휴식공간 등이 들어선다.
점포당 분양가는 1천만∼1억1천5백만원.
분양가의 50%까지 대출을 알선해 준다.
맞은편에 지하철 3호선 회현역이 있어 교통여건이 양호하다.
부도난 상가건물을 시장상인들이 인수한 상가여서 상권이 형성돼 있다.
(02)773-8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