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한불 문화축제의 일환으로 22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린 '2002 프랑스 봄 행사'에서 프랑스 무희가 캉캉춤을 추고 있다.


신세계백화점과 프랑스대사관이 공동으로 벌이는 이 행사는 오는 27일까지 계속된다.


/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