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D-100일인 20일 오전 한국과 일본의 대학생 22명이 월드컵 성공을 기원하는 월드컵 개최도시 순방 자전거 투어를 위해 월드컵상암구장을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이들은 오는 3월 10일까지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을 시작으로 월드컵 개최도시와 경기장을 방문월드컵 홍보활동을 벌이게 된다.


/(서울=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