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주택-건설부문 통합 입력2006.04.02 08:48 수정2006.04.02 08: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물산은 주택과 건설부문을 통합,부문명을 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 이상대)으로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주택과 건설부문을 통합하면서 △주택기술본부 박준성 부사장 △건축사업본부 김외곤 부사장 △수주영업본부 서형근 전무 △주택영업본부 송문헌 전무 △토목사업본부 안병제 전무 등으로 본부장의 업무를 각각 나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토부, 2025년 스마트도시 조성·확산사업 공모 국토교통부는 인공지능 등 스마트 기술을 도시에 접목하는 '2025년 스마트도시 조성·확산사업' 공모를 17일부터 실시한다.올해는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ls... 2 대치미도, 50층·3914가구로…자양동엔 한강변 2999가구 서울 강남구 대치미도아파트가 최고 50층, 3914가구로 재탄생한다. 광진구 자양4동 일대 노후 주거지는 49층, 2999가구 규모의 한강 변 아파트로 탈바꿈한다.서울시는 지난 14일 ‘제2차 도시계획위원... 3 롯데건설·GS건설, 7000억원 규모 상계5구역 재개발 수주 롯데건설과 GS건설 컨소시엄이 서울 노원구 상계5구역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16일 정비 업계에 따르면 상계5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15일 총회를 열고 롯데건설·GS건설 컨소시엄을 시공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