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건설사업協 새 회장에 김문경 원일종건 대표 선임 입력2006.04.02 07:01 수정2006.04.02 07:0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중견 건설업체들의 모임인 대한주택건설사업협회는 19일 총회를 열고 새 회장에 김문경(60) 원일종합건설 대표를 선출했다. 협회는 이날 여의도 63빌딩에서 3백여 회원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5대 신임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을 선출했다. 김 신임회장은 충북 괴산 출신으로 협회 서울지회장과 주택산업연구원 이사 등을 지냈다. 조성근 기자 trut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현대엔지니어링, 2억3000만원 기부 2 파크포레온 입주…강동구 하락, 인천 계양구 등 8개 구도 약세 3 '평택 브레인시티 푸르지오' 1990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