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건설은 최근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이익을 협력업체에 되돌려주는 '파트너 플러스제도'에 따른 포상 행사를 실시했다. 각 현장에서 협력업체가 신기술개발 및 공기단축,우수제안 등을 통해 회사이익에 기여했거나 수주에 공로가 있을 경우 이익을 되돌려주는 제도로 올해는 두도개발 영락건설 등 7개 업체가 이익금을,우진설비 등 18개 협력사는 수의계약 견적지명 우선권 등의 혜택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