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삼성동 업무용건물=지하철 2호선 삼성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대지 2백52평,연면적 7백60평의 지하2층 지상5층 업무용건물. 50m 영동대로에 접해 있다. 1층은 전시장,나머지 층은 사옥으로 이용 중이다. 중앙냉난방시설을 갖췄고 외벽은 화강암으로 시공됐다. 보증금 6억원에 월 임대료로 2천5백만원이 나온다. 사옥용으로 적당하다. 55억원. (02)3411-4600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 Ked OK 매물마당은 한국경제신문 인터넷 부동산 종합정보망인 케드오케이(www.kedok.co.kr)의 추천매물입니다. 케드오케이 부동산 중개체인 가입문의 (02)761-9113